한여름, 장마철이 시작되면 집 앞 마트만 가도 발이 다 젖는 일이 많습니다.이럴 때 가장 손이 가는 건 방수가 되는 슬리퍼, 대표적으로 크록스입니다.제가 실제로 매일 신는 모델은 클래식 클로그.가볍고 통기성도 좋고,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.특히 슬랙스에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이 더해져, 출근 전 편의점이나 카페 들를 때도 부담이 없습니다.반바지나 조거팬츠와는 더없이 잘 어울리고요.요즘은 블랙, 화이트, 연회색 계열이 가장 무난하고 인기가 많습니다.거기에 원하는 지비츠 악세서리를 꽂아주면 자신만의 취향도 드러낼 수 있어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.관리법 팁: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살살 문지르고, 직사광선을 피해서 자연 건조하면 됩니다.뜨거운 물에 헹구..